공지-필독

잠자는줄안 내가 잠자지 않고 있었고 말떠들고있을때

칼키 2016. 4. 2. 17:45

잠자고 있는줄 알았던 내가 자고 있지 않았고 말 떠들때.

잠을 잘때가 되어 누웠으나 잠을 못자고 데려오지 못 했으며 심지어 말 떠들었다.  여자욕이나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거나 아이를 죽인다는  말을 떠드는데 왜 였을까.

루시라고 이름판에 적힌 천사들  루시는 에오라고 불리웠었다. 그리고 실제로는 용이었다.


이 루시가 나를 때리고 때려서 졸리웁게 만들고 누워서 자려할때 몸속에들어왔다.

그  후 잠자는게 아니라 눈만 감고 있었고

잠자는줄안 나를 못데려갔고 몸속에서 떠드는 루시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