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고 있는줄 알았던 내가 자고 있지 않았고 말 떠들때.
잠을 잘때가 되어 누웠으나 잠을 못자고 데려오지 못 했으며 심지어 말 떠들었다. 여자욕이나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거나 아이를 죽인다는 말을 떠드는데 왜 였을까.
루시라고 이름판에 적힌 천사들 루시는 에오라고 불리웠었다. 그리고 실제로는 용이었다.
이 루시가 나를 때리고 때려서 졸리웁게 만들고 누워서 자려할때 몸속에들어왔다.
그 후 잠자는게 아니라 눈만 감고 있었고
잠자는줄안 나를 못데려갔고 몸속에서 떠드는 루시말을 들었다.
'공지-필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사의 싸움하는법 배우자 (0) | 2016.04.02 |
---|---|
자기 혼이 없다고 하는 로드님이나 신님들 아우터 어떤이유였을까 (0) | 2016.04.02 |
세계와 우주와 세상중 어디가 더 넓으며 우리는 어디에 거해야 할까 (0) | 2016.04.02 |
우리가족은 어디 모여살까 (0) | 2016.04.02 |
꿈속에서 노는자들의 얼굴을 확인해서 찾자 (0) | 201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