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그래서 내 혼은 내 몸안에서만 논다.
그래서 지는게 아니라
싸움 밖으로 물러가는 자를 못죽인다.
그래서 지는게 아니다.
그리고 혼님은 항상 말도 잘 한다.
그래서 혼님이 항상 떠벌떠벌 말 잘 하는걸 알수있다.
그래서 혼님과 령님과 나 이 토크쇼의 사회자 령좋아하는 남자애의 말을 잘 들으면 다 알수있다.
근데 이 령좋아하는 남자애가 토크쇼의 사회자쯤 되고 여러분이 다 토크쇼 방청객이자 수다꾼인데
사회자가 아무것도 모를정도로 거짓말만 심하게 해댄 결과..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남겼다.
령좋아하는 남자애.. 즉 내 혼과 령의 말을 들은자는 피신하고 다른자들 걱정하고있고.. 이 문제를 진압할 때와 시기를 기다리고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우터 몇분과 레아 하멜.. 로드 들이 상처입고 힘들었다.
'공지-필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옆에서 말하는 용,천사,천사들. 어디서 말할까. (0) | 2016.04.07 |
---|---|
나를 볼려고 할때마다 혼내는 자들. 4명. 아프로디테 호루스 라자루스 아테나. (0) | 2016.04.07 |
용,천사,천사들. 이게 뭔가요. (0) | 2016.04.07 |
일하는자 잡기. 노는 자 잡기. 대단한분들 목소리 흉내낸자 잡기 (0) | 2016.04.06 |
천사처럼 듣지 마라. 천사말 외에는 우습게 들린다. (0) | 2016.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