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필독

오늘. 내가 살아있음을 밝히고.. 내 혼이 강하고 내혼이 뭐든다할수있다고 밝힌다. 마지막 끝판왕 정리.

칼키 2016. 4. 7. 06:14

나는 살아있다.



그래서 내 혼은 내 몸안에서만 논다.



그래서 지는게 아니라


싸움 밖으로 물러가는 자를 못죽인다.



그래서 지는게 아니다.




그리고 혼님은 항상 말도 잘 한다.



그래서 혼님이 항상 떠벌떠벌 말 잘 하는걸 알수있다.



그래서 혼님과  령님과 나 이 토크쇼의 사회자 령좋아하는 남자애의 말을 잘 들으면 다 알수있다.




근데 이 령좋아하는 남자애가 토크쇼의 사회자쯤 되고  여러분이 다 토크쇼 방청객이자 수다꾼인데 


사회자가 아무것도 모를정도로 거짓말만 심하게 해댄 결과..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남겼다.



령좋아하는 남자애.. 즉 내 혼과 령의 말을 들은자는 피신하고 다른자들 걱정하고있고..  이 문제를 진압할 때와 시기를 기다리고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우터 몇분과 레아 하멜.. 로드 들이 상처입고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