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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윙 몸에 사는것은 사는 정도가 아니라 데스윙의 몸을 가져갔다.

칼키 2016. 1. 3. 17:09

데스윙의 몸에 사는것은 사는 정도가 아니라 데스윙의 몸을 가져갔다.

 

몸을 가져간자들이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거나 쓰거나 잘때 또라이 짓을 하는데

 

이 상황속에서 제일 대단한건 데스윙이다.

 

데스윙은 갖은 고통과 고난을 이겨내면서 우리를 불굴의 의지로 돕고 계신다.

 

그리고 데스윙의 몸으로 뭔가를 해보려는자들은 대단치 않다.

 

이 데스윙의 핵은 지금 인간 정도의 몸으로 인간 정도의 능력 인간 정도의 기억 인간 정도의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크게 걱정할 문제는 데스윙의 몸을 조종해서 일어나는 싸움같은것이다.

 

 

몸을 사용하는자들이 몸을 가져갔는데

 

자기 몸을 가져갈정도로 몸이 약해진것이다.

 

몸이 약해져서 자기 몸에서 혼이 떨어져나갔고 그사이 혼의 자리에 남들이 와있다.

 

그래서 혼이 몸을 지배하는데 남이 자신의 몸을 지배한다.

 

데스윙이 충분히 휴식하다보면 혼이 몸에 붙는데 그때를 기다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