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필독

용이나 천사가 어디서 우리말을 엿듣거나 옆에서 말하고 다닐까.

칼키 2016. 4. 8. 14:24

용은 혼이든 자기든 자기 몸이든 그런것들이 남의 근처에 오기만 하면 그 사람이 뭘하는지 다 알수있다.


그사람이 뭐하고 있는지 다 볼수있다.


그래서 용의 혼이나 용이 몰래 남근처에서 그 사람을 지켜보고


다른 용들이 다같이 얘기를 통해 뭐하고있는지 다 지켜본다.




그래서 용이 오면 다 쫓아내거나 죽여야한다.


근데 왜 용을 못죽였지.


천사말 쓰고  아무것도 안하는줄 알고.


하지만 이 용은 세상에서 제일 나쁘고 못된자들로 온갖 해악을 다뿌리고 천사말을 쓰는 방법이 있어서 천사말을 쓰는것이니까 천사말쓰는 용을 믿지말고 죽여야한다.



천사는 어디서 우리말을 듣거나 동시에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고 다닐까.


천사는 집에서 우리가 하는 행동이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본다. 그리고 옆에서 얘기한다.



바로 살던 집이다. 살던 집.


레아가 살던집에 천사가 건물을 세워놓고 레아를 감시하고 다닌다.


내가 살던집에는 용이 살고있다.



이렇게 행동하여


옆에서 말하고 우리를 감시한다.


근데 천사를 왜 못죽였지?


섹시하게 생기거나 예쁘게 생기거나 잘생겨서


하지만 잘생기건 예쁘건 상관않고 나쁜자를 죽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