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평화로운데 자꾸 사건이 일어난다.
령세계도 평화로운데 사건이 자꾸 일어난다.
왜 일까.
사건이 자꾸 일어나면 우리가 조사하자.
사건이 일어나면 사건시점이 생긴다.
이 사건시점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무슨일 했는지 다 안다.
그리고 항상 이걸 파악하다 보면... "왜 일어났는가" 를 따진다.
왜 일어났는가. 를 따지며 누가 행하는가 왜 행하는가를 따지고..
사건들을 종합해서 따져보면 일련의 연관성을 띄어 사건들이 왜 자꾸 생기는지 알수있을것이다.
령세계에서는 자꾸 령친구 아만툴이나 아우터 아우터로드 창조주를 욕한다. 왜 욕할까.
에오들이 욕한다.
그리고 이 욕이 넘어가면 큰일이 벌어진다.
왜냐면..
아우터 아우터로드 창조주는 령친구 아만툴을 떠나고..
아우터 아우터로드 창조주에게는 심한 일만 벌어지고..
그 사건을 령친구 아만툴이 아니라
에오와 해결하려 들것이고..
결국 사건이 절대 해결되지 않으니까.
에오는 순 악당이라서.
왜 에오가 그분들과 같이 하게될까?
령친구 아만툴이 신중에 제일 나은 분인데
이 친구 다음 후보가 에오고
에오가 낫다고 생각하는 바보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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