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필독

에오와 견은 이렇게 숨었지만 걸렸다.

칼키 2016. 1. 5. 22:19

에오와 견은 자신을 찾지 못하게 하도록 자신의 이름을 지우고 도망 했다.

 

그래서 우리에게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