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잠을 잤을때 아무것도 안한다.
그래도 주로 좋은 일이 생긴다.
근데 일어날 때 마다 상황이 이상해서 두렵다.
누군가가 잠들때마다 무언가 한다.
나는 그걸 알지만 말해줄 기회가 없었다.
그래서 지금 얘기해주지만 잠들때 얘기 듣지 마라.
나는 잠들면 얘기같은거 하지않는다.
머리속에서 뭔가 영상같은게 나오지도 않는다. 그건 마컨방송이다.
잠들었을떄 얘기하는건 내게 타로 친 자들이다.
타로를 친자들이 내몸을 가져갔다.
고이준 에오 (에오) 홍미나 (로저 홍-홍미나) 최지후 (톡) 최덕수 (톡) 최지나 (톡) 이들이 내게 타로를 쳤고 내몸을 가져갈수있고 애기 될 자들이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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