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가 울다가 하는 표정이 왜 나올까

모든 자들이 말할때 내 얼굴에 드러나는데

 

웃는 얼굴은 자신에게 닥친상황이 좋을때고

 

우는 얼굴은 자신에게 안좋은 상황이 닥쳤을때고

 

찡그린 얼굴은 위험할때고

 

화낼때는 신경질날때다.

 

 

이게 뭐냐면 자신 옆에 있는 자들의 표정이다.

 

근데 대단히 표정이 자주 바뀌거나 웃기만 하는 얼굴은 다 레플리카로 세상사람모두를 기만하는 자들이다. 다 지금 신들을 속이거나 신들을 죽이는 일에 열중하고 있으며 이들이 지금 신들을 이기고 세상을 지배하려는 생각을 가진자들로 싸우는 상대가 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를 죽이는 일에 열중하는 이들이 지금 왜 웃을까.

 

바로 내 대신 날 죽일 사람이 많아져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