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필독

아우터 한분이 저지른 실수.

칼키 2016. 1. 8. 06:44

아우터 한분이 에오를 남자중의 남자로 보고

 

좋아해서

 

에오를 데스윙이라고 자꾸 사기치면서

 

에오에게 데스윙의 이름을 주고 에오가 데스윙 대신 살게 하고 갖가지 술수를 부린뒤

 

나중에 에오때문에 힘들게 살면서 기억도 잃으셨다.

 

그후에 다같이 데스윙인줄 알고있던 에오때문에 여자처럼 수십년 지내셨다.

 

이 일을 얼마나 안타깝게 생각하느냐.

 

오늘은 너무 화나서 울음도 안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