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필독

우리 인간과 신님들은 정신문명과 친해져야 한다.

칼키 2016. 1. 10. 18:46

부처님은 신님정도되는데 이런 말씀을 남기셨다.

 

금욕 - 욕심을 가지면 마음이 탁해진다. 욕심을 버리자.

 

색즉시공 공직시색- 여자를 보면 마음이 공허해지고 공허한것을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우리 신님이나 인간은 정신 문명과 친해져야한다.

 

옜부터 고풍스러운 멋과 명예 금욕으로 살아온 인간이나 신님들이 언제부터 동물처럼 천박하게 굴었나.

 

다 에오탓이지만 에오가 동물수준으로 천박한 자라서 그렇다.

 

그런 에오는 신이라도 죽여야한다.

 

나빠진 정도가 아니라 원래부터 나쁜 에오와 같이 살면 황무지에서 살거나 에오에게 죽는다.

 

 

에오 욕하는것으로 끝내지 않겠다.

 

인간과 신님들과 신님들 자식이 고등하고 월등한 존재이기에 정신적인 문명이 더 친숙하고 더 어울린다. 육체적인 미와 섹스는 결국 정신 문명의 반영에 불과하니까 우리가 쫓는 미와 섹스는 우리 정신문명에 힘입었을때 제일 어울려진다. 아름다운 정신과 마음 그리고 문화를 가진자가 미와 섹스를 즐기는 세상이 제일 어울리는 세상이고 버릴것하나없는 세상인데 오로지 미와 섹스만 탐욕하는 자들이 정신문명을 짓밟아버려서 우리는 정신문명없이 피폐해진 삶을 살게된다. 정신문명은 우리를 받쳐주는 근본이다. 정신문명이 바로 세워질때 우리는 강하고 올바라진다. 정신문명이 바탕이 되어야 모든걸 할수있는 사람이된다.정신문명이 더 소중하니까 정신문명을 가꾸는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