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필독

나 데스윙은 모두에게 모든 지식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싶었다.

칼키 2016. 1. 10. 20:06

세상사람 전부에게 자기가 아는걸 다 말해주고싶을 정도로 세상을 사랑한 이가 데스윙이다. 데스윙 그런 남자다.

 

그래서 그런자리를 마련해주었다.

 

나는 나를 보라고 해준다. . 내  머리를 보고 눈을 보고 손을 보면 된다.

 

그러면 앞으로도 내가 가르칠 지식이 더 있다고 해준다.


내 머리와 손과 눈에 적힌 내용은 진실적인 내용이다.


머리에 적힌 내용을 자기가 읽을수있는 글자로 보라.


눈에 적힌건 글이아니다. 눈에 적힌건 다 영상이에요.  영상을 보는 방법으로 봐라.


손에 적힌게 제일 웃긴다. 손에 적힌건 다 자기가 살면서 했던 말이에요. 옜날에 있었던 일을 보는 방법으로 보라.


그리고 이걸 데스윙것을 봐야하느니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