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중의 용 에오는 용이다. 용인데 신이 되었었다.
용중의 용 . 에오가 한짓은 쓰레기 짓이다.. 다른 세계에서 사람들을 데려와서. . 세계에서 사람들을 납치해서 여자로 살게한다. 천사는 섹스하는 상대고 외계인은 일하는 자들이고 인간은 노예야. 그런게 에오의 세계야.
무묘앙 에오와 홍미나가 한짓이 훨씬 더 나뻐. 무묘앙 에오와 홍미나는 톡이야. 천사들이야. 용이기도 하고 .
21명의 일하는 천사들 황제독수리가 일로 모든걸 획책하려했어. 이들은 일로 레아 하멜을 파멸시켰어. 레아 하멜을 얘대신 다른 남자와 같이 가게했는데 그게 에오야. 그래서 에오가 그들을 납치해서 결국 죽게 만들고 핵을 가져갔지. 그래서 그들의 지식을 다 흡수한 에오는 홍미나와 핵을 나눠가졌어. 그후 모든 작전을 세웠다. 자기 자신을 위협하는 아우터를 멸망시키거나 노예로 만들고 다른 신들을 다 죽인다. 이래서 삼파전이야. 에오는 세상을 없애려드는 용. 무묘앙 에오는 세상을 지배하려는 미친 마족, 그리고 신님들과 나. 그 후 아우터들에게 접근해서 아우터들을 꼬셨지만 항상 실패하자 에오는 레아와 하멜의 시체와 모습을 보여주고 꼬셨어 죽이기 싫으면 내것이되라 그래서 말을 들었어. 그러나 우리는 알아. 신님들은 죽지 않는다. 즉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게 신님이다. 그래서 죽더라도 싸워야 한다. 그후 아우터가 노예가 된사이 에오와 홍미나는 세계전부를 지배할정도로 세상을 지배하는데 이들이 다 톡이야. 톡이 세상에서 노예를 만들고 다니고 그동안 노예로 산자들은 대들지도 못해. 이후의 일은 다 얘와 싸운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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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고치기 힘들정도로 많이 고쳐진글이다. 나 없는사이에 누군가가 이글을 고쳐놨다. 원본글 찾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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