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던전을 가지고 있다.

사탄 악마는 던전을 가지고 있다.   악마 한명이 난리를 쳐도 수백만 도시를 다 집어먹을수 있다. 죽은 사람들 몸을 잡아먹으며 그들의 시체와 피가 강을 이루고. 단 한명도 살아남지 못하면서 희생자들의 영혼을 가지고 논다. 희생자들은 영혼이 뜯어 먹히고 세명이 분간을 못하고 고통을 받으며 던전 밖에서 사람을 흉내내며 산다. 사탄의 종이 되어서 산다. 왜 던전에 희생자들을 숨겨 놓냐면  신이 더 세니까. 천사들이 감시 하니까. 그대신 악마가 된 천사는 신에게 굴복해야한다. 나중에 천국에서 쫓겨난다. 신이 모든 천사를 감시하지 못하고 많은 문제가 악마와 신들의 가족에게 영향 준다. 악마 혼자서 사람들을 다 헤집어 다니며 잡아먹으니까 던전이 생기는 것이다. 던전이 어떻게 생겼냐면. 피가 강을 이루고 해골이 쌓여 있고 죽은 이들의 구울이 돌아다니고 희생자의 영혼들 사탄의 종들이 보초를 선다. 그리고 이런 던전을 유심히 봐야하는데. 던전에 아무도들어갈수 없다. 악마가 만든거니까. 악마는 천사 였으니까. 두뇌가 엄청나다. 던전을 숨겨두면 들어갈 방법이 안보이고 유골과 피와 함정이 그득한데 던전으로 통하는 입구와 상층부 에리어를 감시한다. 왜냐면 상층부 에리어에 침입해도 감시 할 것이다. 악마가. 그래서 던전의 모습이 실제와 유사하면 어떻게 생겼는지 비슷한 것을 보았다. 블리자드 게임 디아블로 1편을 해보셨나요. 거기에 나오는 14층 지옥의 모습이 악마가 사는 던전과 흡사하다. 그것의 참상을 본 사람은 악마가 있다고 한다.  그대신 진짜로 악마는 던전을 가지고 있다. 신인 내가 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