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필독

내가 이야기 하는 동안 옆에 있던 자들이 이상한 것이나 가르켰다.

칼키 2016. 1. 12. 16:50

어린이 처럼 순수하고 순진하시고  하늘 높은 곳에 사셔서 세상을 잘모르시는 신님들을

 

어린애 다루듯 속여 넘긴 자들이 바로

 

내가 여기서 생활하는 동안 내 옆에 있는 것들이다.

 

그들이 가르킨것을 믿지 마세요.

 

라모나드옐 과 질로루드리브즈. 이것들과 내 옆에 있는것들이 가르킨것을 믿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