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필독

마술사,초능력자,마법사들은 평소에 천사 죽이거나 가두는것을 레저 정도로 생각했다.

칼키 2016. 1. 13. 12:34

마술사들은 평소에 천사 죽이는 것 , 천사 가두는 것을 레저 정도로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천사인줄 알고 발견되었던 먼예전부터 나를 죽이려 들었다.

 

그때 부터의 싸움이 지금 우리가 만나 난리를 치기 까지 계속되어서 모든 마술사들과 톡 같은 자들의 이목을 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