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네크로노미콘. 실존하는 책이다. 악마의 성경.

칼키 2022. 3. 5. 18:47

네크로노미콘. 실존하는 책이다. 악마의 성경.  악마의 책이다. 이책은 왜 악마의 성경인가.  시골 마을의 어떤 신부님이 사람가죽 당나귀 가죽을 써서 만든 책으로 7일만에 다썼다고 한다. 엄청난 분량을 7일만에 썼다고 한다. 근데 왜 실존하는 책이 악마의 성경 인지 가르켜 주겠다. 그책은 7일만에 쓴게 아니라. 볼때마다 내용이 달라진다.  그 책을 볼때마다 내용이 달라진다. 그리고 아주 무서운 악마 크툴루의 책이다.   네크로노미콘은 크툴루의 책이다. 아주 무서운 크툴루의 책이다. 그리고 네크로노미콘 있으니까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