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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단과 아서스가 세계를 구한다.

칼키 2022. 4. 11. 13:54

 

굴단과 아서스가 세계를 구한다.

 

얼라이언스 호드 입장에서.

 

넬쥴은 황량한 곳 불타는 군단까지 찾아가는 외로운 오크고.

 

굴단은 넬쥴을 믿는 오크 들 이니까.

 

굴단이 넬쥴의 목을 쳤어도.

 

훗날에도 넬쥴 섬긴다.

 

굴단이 하는말.

 

"나는 넬쥴 님을 섬긴다."

 

아서스가 하는 말.

 

"재미있군. 나도 넬쥴 님을 섬긴다."

 

아서스는 테레나스 국왕의 아들이고.

 

지금은 언데드 팔라딘 . 데스나이트가 되어서.

 

넬쥴을 아버지로 섬기니까.

 

넬쥴이 결국 위대한 영웅이다.

 

인간들도 넬쥴을 위대한 영웅으로 기억하면 좋겠다.

 

우리를 구할 희망을 찾아다닌 인물.

 

타이탄을 불러내는 오크다.

 

언데드는 죽어도 언데드 이다.

 

그래서 죽었던 경험을 한 아서스가.

 

넬쥴을 찾는다.

 

넬쥴은 다크포탈을 늙어서도 노려보고 있었다.

 

이곳으로 악마가 나타난다.

 

악마는 타이탄 들도 속이는 존재였다.

 

 

실바나스는 많은 배신을 하는 존재.

 

밴시 여왕. 실바나스가 아서스도 죽였다.

 

그러나 언데드는 죽어도 언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