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당한 사실을 숨기거나
강간당한 사실이 괴로워서
아무것도 못하거나
협박당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건 옳지 못하다.
떳떳하고 당당하게 행동하고 생각할 문제이다.
그 사실이 어쩄는가
당신이 강간당했다는 사실로 남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할지가 두려운가?
우리는 그런 어리석은 과오를 범하면 안된다.
우리는 남의 눈을 의식하고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가 두렵고 남이 어떻게 행동할지가 두렵고 심지어 자기가 좋아할 상대가 자신을 싫어할까봐두렵다.
하지만 그런 세상사람보다 따뜻 하고 인정많은 사람 넘치는 세상이기에 강간당한 사실로 당신이 더럽혀질 문제는 아니다.
이래서 강간당한 장면을 비디오나 사진으로 찍어두고 협박하다가 말을 듣지 않으면 인터넷에 퍼뜨리는 사람들도 있다...
'공지-필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을 삼키면 .. 내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남목소리가 들리고.. (0) | 2016.01.15 |
---|---|
강간당하지 않기 위해 싸우려 드는 여성들. 호신술 배우는 여성들이 늘어난다. (0) | 2016.01.15 |
예쁜 여자들 보고 창녀라고 하는 자들은 어떤 자일까. (0) | 2016.01.15 |
타로천사와 타로가 나인척 하면서 얘기한다. 데스윙인척하면서 얘기한다. (0) | 2016.01.15 |
빠른 말이 세상, 세계, 우주에 없게 하라. (0) | 201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