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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을 고치고 다니는 천사가 있다.

칼키 2022. 7. 5. 15:49

 

내 글을 아직도 고치고 다니는 천사가 있다. 해킹도 벌써 당했다.

 

내글은 우스꽝 스럽고. 바보같다. 그 천사가 고쳐서 그런것.

 

그 새끼 목 자를 때까지. 범인이 나만 도둑질 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깡패.마피아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그 천사 새끼는 분명히 사고치고 다닌다.

 

너희가 다 조심해라.

 

눈감아주고 그래서 비리와 부패가 만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