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원. 앤서. 신에게 했던말.
생과 사의 두려움 속에서 죽어가게 해주겠다.
헤라의 미모에 금을 가게 해주겠다.
아무도 사랑 않 하게 해주겠다.
나 이종원 신 금룡은 다 들었다.
그 악마를 제령해 주겠다.
그 악마의 이름은 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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