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종원. 신. 금룡. 앤서에게 했던 말.

칼키 2022. 7. 19. 02:11

 

이종원. 앤서. 신에게 했던말.

 

생과 사의 두려움 속에서 죽어가게 해주겠다.

 

헤라의 미모에 금을 가게 해주겠다.

 

아무도 사랑 않 하게 해주겠다.

 

 

나 이종원 신 금룡은 다 들었다.

 

그 악마를 제령해 주겠다.

 

그 악마의 이름은 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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