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멜 레아도 악마다. 헤라딸이다.
헤라 가 딸을 언제 맡겼는지 보자.
이종원이 옜날에.
헤라 안믿었다.
헤라가 남편이라고 했다.
제우스라는 잘안했다.
자기 딸이니까 주고 갔다.
하멜 레아 말은 얼마나 듣기 싫은지 보자.
하멜레아는 그냥 들으면 악마같은 말 하고.
다음에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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