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이야기.

일루미나티는 원시인들인 잔나비들이 모인 집단이다.

 

잔나비는 인류와 많이 닮은 원숭이 즉 원시인으로 폭력적이고 야성적이고 원숭이만 하다.

 

그런 잔나비는 인류사회를 망가뜨리고 없앤뒤 자신들 사회를 이룩하려고 한다.

 

그렇게 결성된게 일루미나티이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정복이라는 구호 아래 네개의 집단을 운영한다.

 

프리메이슨 버나드 프리웨이 디노 엠베러 벨몬트.

 

이 프리메이슨이 제일 무서운 인간 악당들로 현재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을 음습하게 세뇌하며 사회 한구석에서 학살이나 정치문제를 일으키고 여자들을 포로나 노예로 만든다.

 

벨몬트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데 이 레스토랑중 한곳이 애쉴리이다.

 

왜 애쉴리 라는 이름일까.

 

애쉴리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애쉴리인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원문을 읽어보면

 

남들을 괴롭히고 여자주인공을 학대하고 강간하는 폭력마인데

 

여주인공을 사랑해서 여주인공을 구해주려는 레트버틀러와의 싸움에서 여주인공이 레트버틀러 대신 애쉴리를 택해 레트 버틀러가 죽자

 

일루미나티가 제일 좋아하는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즉 일루미나티같은 남자가 애쉴리이고 여주인공이 인간이고  남자주인공은 우주인 쯤 된다.

 

디노 엠베러는 석유.

 

버나드 프리웨이는 예고게임 당구 경마 등 오락과 게임.

 

프리메이슨은 정치 .

 

 

이 프리메이슨을 믿으면 안되는데

 

일루미나티 세력의 제일 무서운 점이 돈이다.

 

돈을 마구 만들어내고 저절로 생기는 돈이 있으며 돈을 지배하는 자들쯤된다.

 

이들과 거래하면 너는 부자가 되지만 결국 나중에 그들의 노예가되거나 그들에 의해 죽는다.

 

자기는 돈을 만들어내고 남들의 돈은 사라지게 하는것 그들이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이다.

 

 

일루미나티는 세계의 모든 은행을 노예로 만들었는데.

 

세계 은행은 이렇게 돌아간다.

 

일루미나티의 명령을 듣고 일루미나티 작전을 수행하는데 이것에 걸림돌이 우리 정부들이다

 

그래서 정부를 전복시키는 목적을 띈 집단인 프리메이슨이 현재 세계 곳곳에서 세계를 혼란에 빠드린다

 

세계 중앙 은행에 일루미나티 사람이 있기만해도 돈은 만들수있다.

 

그리고 너희들 대포통장 문제가 누구탓같냐.

 

일반적인 깡패는 대포통장을 만들수없다.

 

대포통장을 만드는 자들은 다 일루미나티 은행원 은행가 관리자(은행관리자) 들이다.

 

관리자 (은행관리자) 는 은행의 모든걸 책임지고 정책을 도맡는데 고객의 돈을 빼서 자기 은행을 위해 쓸수있다.

 

이런 관리자는 직권을 남용해서 고객의 돈을 가져가서 자기 편인 사람들 프리메이슨에게 나눠주고

 

프리메이슨은 그 돈을 저금하고 관리자와 같이 나눠가져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