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종원님은 매그니토 처럼. 너희를 부숴버렸다.

칼키 2022. 10. 1. 05:55

 

이종원님은 매그니토 처럼. 너희를 부숴 버렸다.

 

너희는 이제 안돌아온다.

 

이종원님의 승리는 영원하다.

 

하하하.

 

나는 매그니토.

 

나는 이종원.

 

나는 프리메이슨 그랜드마스터.

 

오직 그가 세계를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