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이종원님은 매그니토 처럼. 너희를 부숴버렸다.

칼키 2022. 10. 1. 06:02

 

이종원님은 매그니토 처럼. 너희를 부숴버렸다.

 

하하하. 이종원의 승리는 영원하다.

 

너희는 이제 안돌아온다.

 

나는 프리메이슨.

 

그랜드마스터.

 

이종원.

 

나는 매그니토.

 

나는 금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