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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과 신들의 전쟁.

칼키 2022. 11. 22. 17:46

 

거인과 신들의 전쟁.

 

거인과 신들의 전쟁은 있었다.

 

거인과 신들의 전쟁은 오래 되었다.

 

오딘도 라그나로크로 멸망하다.

 

거인의 군대. 인간들의 군대가 성나게 몰고와서 멸망하다.

 

제우스도 거인과 신들의 전쟁 했다.

 

제우스 세계의 거인은 타이탄 이었다.

 

트로이전쟁으로 제우스 편과 헤라 편이 싸우다.

 

제우스는 사실 거인이다. 헤라는 신이다.

 

아누도 거인과 신들의 전쟁 한다.

 

아누와 엔릴은 거인을 죽이고 세상을 차지했다. 거인은 압수다.

 

훗날 엔릴은 말하지. 압수의 군대가 제일 무섭다.

 

이 거인과 신들의 전쟁은 왜 있었다.

 

거인이 진짜 신이다.

 

거인이 세상을 창조한 이다.

 

세상을 창조한 이는 신. 타이탄. 우라노스다.

 

이미르 이다.

 

압수 이다.

 

거인의 자식은 신이고. 거인도 신이다. 그래서 신들이 잘살게 된것이다.

 

부인을 맞이해서 천사로 만들었다.

 

최초의 천사는. 거인의 부인. 가이아 이다.

 

최초의 여신 가이아. 이게 최초의 천사다.

 

신이라 불리우는 자가 멸망할때.

 

거인이 멸망시킨 것이다.

 

거인과 신들의 전쟁은 지금도 계속되었다.

 

제우스는 사실 거인인데.

 

누구는 타이탄이고 누구는 신이라고 불리웠다.

 

전쟁에서 이긴자는 신이고 진자는 타이탄 이되었다.

 

제우스가 편들자. 타이탄이 지고 추방되다. 신이 되는 대신 거인. 타이탄이 되었다.

 

헤라와 가이아는 신이라 불리웠다.

 

오딘도 멸망했다.

 

라그나로크 전쟁에서. 이미르를 죽이고 세상을 차지하고 신이 됬겄만. 거인과 전쟁해서 지다. 신들이.

 

신들의 멸망. 신들의 황혼. 라그나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