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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드래곤과 정령은 살아있다.

칼키 2023. 1. 11. 01:19

 

그러나 드래곤과 정령은 살아있다.

 

드래곤과 정령은 숲의 수호자. 자연의 수호자.

 

왜냐면 그들은 살아있으니까.

 

드래곤과 정령은 살아있다.

 

그런 책이 있다.

 

나도 읽었다.

 

왜냐면.

 

드래곤은 신이니까.

 

드래곤은 용이다.

 

용이 신이다.

 

공룡도 드래곤이다.

 

신은 생명이 있다.

 

 

그리고 정령도 살아있다.

 

정령은 마법이다.

 

그들은 꼭 돌아온다.

 

그들은 꼭 생명이 돌아온다.

 

그들이 숲의 수호자인데.

 

왜냐면.

 

많은 생명을 지키기로 했으니까.

 

정령도 드래곤도.

 

 

나 이종원은 드래곤이다.

 

나는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