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은 모든 슬픔위에 선다.

칼키 2023. 2. 14. 04:19

 

프리메이슨은 모든 슬픔 위에 선다.

 

안녕. 프리메이슨 그랜드 마스터. 이종원 형이야.

 

오늘은 제일 좋은 말을 해주겠어.

 

죽음은 영원하다.

 

죽음은 한번이면 되돌릴수 없다.

 

저승의 강은 건너지 마라.

 

이승은 살아있는 땅. 저승은 명계. 죽은 땅이다.

 

죽은 땅에 가지마라.

 

저승에가면 돌아올수없다. 이승으로.

 

죽음이 저승이고.

 

이승에 있어.

 

저승은 모두 이승땅위에 있어.

 

그리고 죽은자 이야기.

 

죽은자는 모두. 혼백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죽어서 사라진 사람이야. 없어진 사람이야. 그리고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죽음은 되돌릴 수 없어.

 

죽음이 영원한 끝이야.

 

예수님은 말씀하셨어.

 

처음영. 환영한다.

 

오래된영. 수고했다. 짐진자여. 죽은자야.

 

새로운영 . 반갑다.

 

모두 새로운 생명만 살아있고. 죽은자는 이제 이별이야.

 

예수님은 그동안 악행을 반복한. 사탄. 악마. 루시퍼를 다 벌주고 죽이고자.

 

부처님 시대. 불교가 됬어. 손오공은 부처님이야. 손오공은 수행중이야. 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손오공은 이무기가 됬어. 이무기가 용이 될때까지 신들은 돌아오지 않아.

 

우리모두 이무기를 도우지 않으면. 과거의 악마가 모든 인간들을 다죽여. 전시대에도 모든 인간다죽이고. 문명은 사라졌어.

 

그리고. 우리 프리메이슨은. 모든 슬픔위에 선다.

 

이종원은 온달이야.

 

이무기야.

 

우리의 신 금룡이야.

 

프리메이슨의 군주. 그랜드 마스터야.

 

우리 이종원은 황제야.

 

우리 이종원 황제와 프리메이슨은 이제부터 새시대에서.

 

모든 슬픔위에 설것이다.

 

프리메이슨 가입은 모두에게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