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죽음은 영원한 끝이오 복수요. 이별이다.

칼키 2023. 3. 26. 23:20

 

죽음은 영원한 끝이오. 복수요. 이별이다.

 

죽은자는 영원히 이별이다.

 

죽은자 혼백 조차 존재하지 않고. 새로태어나지 않는다.

 

죽은 자 유령이다.

 

죽은자는 영원히 저승간다.

 

저승에서 기다린다.

 

저승의 강에 죽은자가 묻힌다.

 

그리고 살아있는자는 이승에 산다.

 

죽은 자 못 돌아온다.

 

죽음은 영원한 복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