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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도 죽는다.

칼키 2023. 6. 21. 20:47

 

우리가 착하게 살아도. 나쁘게 살아도.

 

선자는 죽는다.

 

나쁜 죄인은 벌받아 죽는다.

 

원죄 이야기.

 

원죄란 죄를 갚는 것이다. 원죄를 갚지 않으면 모두 피해본다. 원죄를 갚지 않으면. 죄지은자나 잘산다.

 

그리고 원죄는 원래 당한자가 갚는게 순리다.

 

이제. 나라에서는. 남들이 돕는다.

 

원죄를 갚게 해주는게 옳은데.

 

사실. 나라에서 아무일도 처벌하지 않고도 사는 이가 많아서. 깡패다. 나라는 개판이다.

 

선자가 나라다.

 

근데 선자가. 사실. 죽는다.

 

죄인이 죄 많아서 죽는다.

 

원죄를 피하지 않는일이 많아서. 원죄는 기어코 갚는다.

 

왜냐면.

 

선자는 남을 죽이고. 피를 흘리는 자니까.

 

선자도 죽어간다.

 

단.

 

니들 주변에 나쁜 친구 있지. 벌 되게 안받는다. 깡패다. 근데 선자도 죽는다.

 

니들 주변에 나쁜 놈들있지. 나중에 죽는다.

 

에오도 죽는다. 니알라호텝도 죽는다. 비슈누도 죽는다.

 

원죄를 누군가 꼭 갚아야 죽는것이다. 원죄를 주는 행위가 정말로 있어야 선자가 죽는다.

 

신들이란 원래 죽지 않아서.

 

정말 원죄이기는 자다.

 

미워도 불쌍한 존재다.

 

그들도 선업으로 산다. 신들이 이종원인데 더 착하고 옳게 산다.

 

천사란 죽지 않는 존재다.

 

천사란 신이 된 존재다. 천사는 신이다. 천사는 신으로 분류된다.

 

사실 천사도 원죄 이기는자다.

 

천사도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