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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도 있고 명계도 있다.

칼키 2023. 10. 1. 07:09

 

저승도 있고. 명계도 있다.

 

죽으면 저승간다.

 

죽은 사람은 저승에 머문다.

 

영원히.

 

죽은 사람은 오래된 영이고.

 

오래된 영은 죽은것이다.

 

오래된 영은 죽은자다.

 

언데드다.

 

새로운 영은.

 

여러분이 다시 태어난것이다.

 

새로운 영은 여러분이다.

 

여러분은 자신이 새로 태어난 것이다.

 

여러분이 새로태어나면 명계로 간다.

 

죽어도 삶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영과 함께.

 

명계에서 사는게 우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