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죽음과 저승있다. 인간은 모두 저승에 간다.

칼키 2023. 11. 5. 17:35

죽음과 저승 있다. 인간은 모두 저승에 간다.

 

저승이란. 죽으면 돌아오지 않는 다는 것이다.

 

죽으면 저승 간다.

 

죽으면 이승에서 살지 않는다.

 

이승은 살아있는 땅이다.

 

저승은 죽은 땅이다.

 

죽은이는 영원히 저승에 머물고 살지 않는다.

 

죽은이 저승에 갇힌다.

 

그리고 살아있는이 이승에 산다.

 

명계도 있다.

 

명계란 잠시만 저승가고 다시 이승으로 돌아오는 삶이다.

 

명계는. 새로운영. 다시 태어난 자신이 간다.

 

자기가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영이다.

 

그리고 모든 새로운영은 여러분이다.

 

자기가 다시 태어나서 새로운 영으로 오래살면.

 

여러분이 이승에서 살아 명계간다.

 

그리고 죽음은 두려운 벌이다.

 

인간이 천사가되서 영화롭게 살려고 하지 말고 착하게 살라.

 

이종원 신 예수가 악마를 모두 죽여서 해결할테니.

 

죽음이 인간 최악의 벌이다.

 

신과 거인은 모두 죽지 않는다.

 

신은 불가사의한 존재다. 기적이다. 이세상의 유일한 신. 유일신. 알라. 예수다.

 

예수님이 신이다.

 

그리고 거인이란.

 

예수 아들이다.

 

예수 아들. 신의 아들도 기적적으로 신이다.

 

이들 신들은 모두 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