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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팔고. 다시 안사는 물건 회사.

칼키 2024. 1. 10. 19:27

이종원은 비서였는데.

 

자기가 문제를 탐구하는 사람이었다. 나라의 문제.

 

한번 물건사고. 다시 안사는 물건 회사가 많이 있는데.

 

그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문제를 제시했다.

 

그게 뭐였냐면. 장사가 더이상 안된다는 것이지.

 

그런회사가 누구였냐면.

 

옷도 안망가지고. 오래 바꾸지 않는다.

 

축구공도 원래 잘 안바꾼다.

 

근데 다시 산다.

 

축구공도 옷도 다시 사게 된다.

 

다 낡아서 망가지니까.

 

근데.

 

한번사고 다시 안사는 물건이 있었는데.

 

게임이다.

 

게임 회사다.

 

만약 게임을 한번사면 오래 쓴다. 평생소장이다.

 

게임을 한번사면 그게 평생소장이다.

 

다시 안산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사람이 게임을 다 사면 다시 안산다.

 

심지어. 엑스박스 360을 가진 사람이 전부 다 산게임은 다시 안산다.

 

그러면.

 

게임회사도 수익을 얻어야 하는데.

 

다시 게임회사가 수익을 얻으려면.

 

무엇으로 얻어야 하나.

 

DLC. 유료 게임 컨텐츠. 회원권. 이용권. 정액제 구입등이있다.

 

온라인 게임 정액제는 상당히 잘생각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