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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생명은 보물이다.

칼키 2024. 3. 29. 06:58

 

살아있는 생명은 보물이다.

 

살아있는 사람은. 아무곳에서나 남을 따르지 않는다.

 

살아있는건 생명이다.

 

살아있는 사람은 심지어 자기마음속도 모른다.

 

남들이 자기마음속도 모른다.

 

그런데 죽으면 거꾸로 된다.

 

저승간다.

 

그래서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

 

살아있는 자는 모두 저승가니까.

 

저승에가면 모두 불을 무서워하니까.

 

저승에 있는건 모두 신이 조종한다.

 

반대로.

 

살아있는 사람은 불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살아있는 사람이 불을 무서워하지 않아 착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