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리아가 되자.

에릭 쉐릭 래릭 형제는 한국 제일 유명한 게임회사에 취직하여 게임 프로그램 개발에 힘쏟는 한편 게임사 여러 군데에서 다 일하고있다.

에릭은 블리자드에서도 내노라하는 형제들과 함께 게임을 만드는 생활이 즐거워서 한국에 계속 머무르고 싶다고 한다.

한국을 좋아하는 프로그래머를 내쫓지 말고

한국에서 게임을 만들게 하면 어떨까

한국은 기술력 게임개발능력 게임발전속도 게임성 전부 뒤떨어지는 나라인데

테라에서 부터 좋아지고 있다

그리고 테라를 총 지휘한게 이 에릭 쉐릭 래릭 형제이므로

이들이 한국 게임사에 제일 큰 한획을 그은 것이다.

이들이 한국 사람이 아니라서

이들을 받아주지 않는다면

한국은 언제나 글로벌 코리아라는 네임밸류가 아까운 나라로

세계인들이나 세계적인 기업이 나설수 없는

후진국이여야 한다

왜냐면 외국인들을 받아주지 않고 배척하면서

왜 외국인기업만 받아주려고 하는것인가

외국인들이 잘사는 나라가 되어야

외국인들도 안심하고 이나라에서 일할수있지 않을까

외국인들은 기업에서만 일하고 나라에선 외지인 취급에 시달리고 있다

이나라가 정녕 글로벌 코리아라면

외국인을 배척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