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물감. 마술물감 없애버려야하는 이유. 레플리카. 레플리카 총집합

시체물감또는 마술물감으로 몸에 또는 집문에 낙서를 하면 집문을 열고다닐수있다.

 

그후에 집문을 열고 들어가서  몸에 이상한 것들을 잔~뜩 집어넣거나 머리에 들어가거나  머리에 이상한것이나 몸을 집어넣거나 혼에 혼을 집어넣거나 구슬에 이상한 것을 집어넣거나 이상한 것들을 잔뜩 집어넣어서  사람을 병신이나 괴물로 만듭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집에도 못들어가거나 못찾는데  그 사람을 따르게 하거나  보기로 그사람의 모든것을 전부 보면서 얘기로 조종합니다. 이것이 레플리카 이기도 합니다.

 

또하나의 레플리카가 있는데  레아와 하멜님이 당한 것으로..  에오와 최연수가 자신을 죽여서 핵을 꺼낸뒤 몸속에 집어넣어버렸답니다.

나쁜 놈들이 신을 죽여서 그 핵을 꺼내서 몸속에 집어넣는데 이것도 레플리카 입니다.

 

레플리카 중 보기와 얘기를 하는 기계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주먹으로 만들어진 기계입니다. 없애버립시다.

 

레플리카 중 하나는 마술로 사용해서 마술과 마법을 씁니다. 마술을 사용해서 머리에 들어간뒤  마술을 사용해서 머리에서 얘기합니다. 그리고 머리속에서 모든걸 보는 마법도 씁니다.  이걸 해결해야할문제로 보는데  몰래 옆에간뒤 마술로 머리에 들어가서 보고 나오는 문제가 생길까봐입니다.

 

레플리카 중 하나는 레플리카 상자를 사용합니다. 레플리카 상자란 레플리카 상자안에 들어간 사람이 복제되서 나오는 것인데 자기 자리에 누가 있는지 보고 레플리카로 복제된자를 찾아서 키스하거나 안아줘서 몸으로 돌려보냅시다. 근데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가 이 복제는 자기 본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합니다. 그래서 그자의 말을 들을수있는데 그자에게 말을 하면 그 복제가 또 똑같이 따라서 말합니다. 그리고 그소리가 전해지는데  그게 신일 경우 모두에게 전해집니다. 이래서 하멜씨의 말이 많이 들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