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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의 미라. 우라노스의 거세. 이미르의 조각.
칼키
2022. 11. 17. 06:34
오시리스는 왜 미라가 되었는가.
신이라서 죽였다.
이시스가 부탁했다.
오시리스는 파라오고 이시스가 부인인건 알지.
오시리스가 신이지만 죽였다.
그러나 오시리스는 왜 미라가 되었고.
오시리스는 왜 몸을 조각 내었는가.
신이라서 죽였는데.
몸조각이 살아있었다.
부활하게 되자. 몸을 나누었다.
그래서 신은 불멸이다.
인간은 그럴수 없다.
오시리스 미라를 만들어서. 못 돌아오게 하려고 둔것이다.
그럼 한번 죽은 신이 옜날에도 죽지 않았는가.
우라노스도 죽었다. 우라노스가 죽자 몸을 잘랐다. 거세 했다.
몸이 살아나니까.
신은 불멸자다.
사실. 이미르도 죽었는데.
이미르는 태초의 거인이다.
태초의 거인이 세상을 창조한 타이탄. 우라노스. 압수 이다.
태초의 거인이 세상을 창조하고 신인 사실인거 알지. 타이탄이다.
이미르도 죽었는데 몸조각을 나누었다.
그를 가두려고 했다.
단. 우리의 태초의 거인. 반고. 이미르. 우라노스. 오시리스 형님은 죽지 않았다.
신화가 한편으로 끝났으면.
신은 없는것.
신화가 두편으로 끝났으면.
신은 거기까지 인데.
지금도 신화는 쓰고 있다.
나는 안다.
지금도 신화 쓰고 있다.
안녕.신을 믿어.
신은 죽지않아.
신은 불멸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