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필독
죽음 뒤에는 삶이 있다.
칼키
2023. 1. 11. 22:12
죽음 뒤에는 삶이 있다.
죽으면 소멸한다.
오래된 영이다.
오래된 영은 죽어서.
유령이다.
유령같이 반응하고 유령같이 산다.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시태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죽은이가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언제나 우주는 활기차다.
왜냐면.
새로 태어나거든.
모두가 환생한다.
모두가 죽어서 다시 환생한다.
예수님이 말씀 하셨다.
죽음을 너무 믿지 마라.
죽음은. 온다.
영이 너의 큰 생명이다.
너의 본체다.
몸과 홈이 따른다.
영은 스피릿spirit. 혼은 소울soul. 몸은 바디body.
영이 죽으면 너는 자연히 따라죽는다.
그럼. 이렇게 죽은 이를.
오래된 영이라고 부른다.
죽은이는 한번에 돌아오지 않는다.
불구대천의 원수. 유령이 된다.
단. 새로 살아나는 이는.
부활한것이다.
새로운 영이다.
새로운 영은 물론 여러분이다.
이 우주에서 함께 지내는 것은 모두 여러분이다.
이 우주에서 죽으면 모두 아기로 환생한다.
단. 이 영의 모습을 세가지로 표현한다.
처음 영. 처음 태어난 영. 어서오너라. 처음봤으니까. 어서오너라.
오래된영. 수고했다. 죽었으니까. 수고했다.
새로운영. 반갑다. 다시 만났으니까.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