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최지현. 아르테미스 비서였다.
칼키
2024. 7. 16. 05:34
최지현 공주님이. 부자였다. 늘 잘살았다. 예쁜 여자애라서.
그녀는 비서다.
이종원 보다 돈 많고 예쁜 여자였다.
최지현은 비서였다.
최지현은 아주 높아지는 여자다.
최지현은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니까.
홍미나. 최연수. 로리타. 친구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