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도 무서운 놈이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도 무서운 놈이다.

 

갑자기 러시아를 방문하거나.

 

러시아에서 무서운 척 하는 인물이다.

 

러시아 시찰하는 놈이다.

 

러시아를 잡거든. 넘치거든 러시아에는 여자 젖물로 넘치거든.

 

러시아가 잡혔으니까.

 

근데 러시아땅이 현무 땅이 됬다.

 

왜냐면. 현무가 미국인인데. 금발머리인데 러시아땅에 납치당했거든.

 

러시아가 어느 나라인지도 모르고 현무같은 여신을 추적한거거든 사람이

 

그런데 그 이유가 헬라다.

 

헬라 가족이 나쁜 놈이었다.

 

헬라는 여우인데. 자기 가족을 선택하는게 여우의 특권이다.

 

헬라도 특권이 있었다.

 

그런데 헬라는 아무 말도 없이 세상이 잘난줄알고 제일 나쁘고 무서운 놈으로 자기 가족을 채웠다

.

 

헬라의 소원도 이상하다. 모든 여신이랑 섹스한다 던가. 여신을 강간한다던가.

 

오타쿠 보다 음침하고 나쁜 년이다.

 

그리고 프레이야도 범인이다. 아무말 안했으니까. 앓면서. 마야가 프레이야 딸인데 시버브다. 시버브는 도둑이다.

 

이들이 천사가 죄인이라고 가르켜준다.

 

프레이야도 헬라도 오딘 딸이거나 천사였다.

 

이른바 발키리였다. 천사가.

 

죄인이면서 아무것도 못이뤘다.

 

왜냐면 턱나가거든.

 

신들도.

 

신이 가장 무서운 승리자인걸 나중에 보여줄려고 해도 오늘은 없다.

 

신들이 또 이겨서.

 

여우가 이세상마지막악마인데 오늘 잘 죽어줬다.

 

앞으로 이렇게 나쁜 일 안일어나게. 여우나 천사를 감시하면된다. 신이. 인간도 감시당하거늘 천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