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설국 열차 다시보기 1.

칼키 2021. 3. 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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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다시보기.. 1모바일에서 작성

인샬라

2014.11.14 00:04:18

조회 2968 추천 17 댓글 1

 

 

용기내서 써본다..

지금 동시다발적으로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북쪽만 견제해서도 안된다. 그들도 항시 염두해둬야한다..
북보다 훨씬 큰게 그들인데 신경쓸일이 많아 그냥 두는 것뿐이다..
혹시 마지막일지 모르니 마저 얘기하면..
내가 판단한 바로는 하수인은 지금 삶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다.
자기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지구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그들 꼭지점에 렙틸이 있다는걸 아는 이들은 극소수이며..
본인들 스스로 신비감과 공포심을 조장하기 위해 그런 척 하고 있다는 설도 있다..
호주에서 얼핏 목격했다는 지인이 있었으나 나도 의심반임.
내가 확인못한건 믿지도 안믿지도 않는다..

대한민국에는 전x회였나. 지x회였나 경상도에 정통 롯지가 있긴하다. (ㅋㅋ 살려주세요)
우리가 흔히 아는 몇명은 홍콩소속이었나? 싱가폴소속이었나.. 그들도 한국에 전통조직이 있는지도 모른다.
아 말 샌다.. 다시..
프리메이슨은 대다수의 소속인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며 서방현지에서는 존경을 받고 있다.
일부 음모론자를 제외하고.
한국에는 라이x스 클럽이 딱 그 포지션이라 보면 된다. 소속된 회원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주고 사회공헌을 하지만.. 알고보면 대가리는.. 그러하다.
다들 알듯 프리메이슨이 일루에 흡수되었으며 일루가 극소수이고 상위층이다.
그리고 일루의 꼭지점은 믿거나 말거나 렙틸..

그리고 종교쪽으로 네덜란드계 방패가 그려있는 종파..
얼마전 큰 이슈가 있었던 배..
고인이 되신 분이 그 선교가의 한다리걸러 제자다..

ㅎㅎ 소설인거알지..
배경지식 썰은 어느정도 풀었으니 이제
본론..
설국열차 다시보기..

다들 알겠지만 스토리는..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 개짓을 하다. 지구에 빙하기가 온다.

알지? 지구 온난화는 없는거. 지구 온도가 올라갔다더니 빙하가 더 커지고..
전세계 기후과학자들이 모여 진실을 얘기한다며 지구온난화는 없다고 얘기했었다.
찾아보면 자료는 많으니 근거 생략..
암튼..
배경은 고의가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막으려다가 실수를해서 빙하기가 왔다.

왜 그들이 지구온난화라 왜곡시켜 지구온도를 낮추려고 하는건지는..
그들이 모시는 렙틸이 활동하기에는 지구의 지표면이 온도가 상당히 높다고 한다. 호주의 숲이나 활동가능하지.
육체가 단련되지 않은 적응훈련 안받은 이들은 일반적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하다는 설..
우리가 알고있는 변온동물인 일반적인 파충류와는 다르지.
당시 빙하기 환경에 맞게 살아남게 적응시키려 셋팅이 잘못되었다는 설..
자꾸 말이 샌다. 수위조절도 안되고..
그래서 이시간엔 글을 안끄는건데..

설국열차의 남궁민수는 한국인이 아니다. 북쪽 기술자.
성공적으로 빙하기를 만들고 인구감축을 한다. 북한까지 이어진 러시아 설국열차를 타고 살아남은 인간들이
계속 달린다.
설국열차의 수장은 그들의 하수인이다.

날릴라 끊어쓸께.. 1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