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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코끼리 이야기와 신. 개인하나가 남들의 모든걸 결정한다면 이런문제

칼키 2016. 1. 14. 03:31

신이란 분은 무엇인가.

 

GOD.신.창조주.

 

세상 모든것은 처음부터 만들어져있지않았고 신이 제일 처음 나타나서 모든걸 창조시켰다.

 

그 신이라는 분들이 다섯있다.

 

아우터,아우터로드 창조주,올드원 그레이트올드원.

 

이런분들이  요즘  바다코끼리 처럼 군다.

 

바다코끼리는 대장하나가 절벽에서 떨어져도 대장을 쫓아간다.

 

그래서 무리전체가 절벽아래로 떨어진다.

 

신이라면 그렇게  행동해야 겠는가.

 

신 한분한분이 개인을 소중히 여기고 남을 따르지 않아도 되지..

 

개인 하나가 남들의 모든걸 결정한다면 이런문제가있지.

 

개인 하나만 잘되고 남들은 안되지.

 

남들은 남들마다 능력 성격 기회가 있는데 그걸 말살시켜 버리니까.

 

이 이야기를 왜하냐면 여신도 아니었는데 여신시켜준 여신하나를 신들이 너무 좋아한나머지 그의 결정을 따랐다고 한다.

 

그결과 그자가 모두 잊자고 하자 다같이 모든기억을 잊고 바보가되었다고한다.

 

근데 정작 그 가짜 여신은 기억을 잊지 않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