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꽃옹. 아리찡.해도진인은 용이 맞다. 이제 피하자.

칼키 2022. 7. 26. 20:17

 

꽃옹. 아리찡. 해도진인은 용이 맞다. 이제 피하자. 아이들아.

 

아이들아 너희는 상대도 안된다.

 

용이 맞는데.

 

지금 현 세계에서 외계인이다.

 

외계인이 인간으로 변해서 인간 잡아먹는다.

 

랩틸리언이다.

 

아이들아 이제 꽃옹.아리찡.해도진인. 죽이려고한일 두렵다.

 

맞추지 말자.

 

그들이 랩틸리언이다.

 

자기들이 랩틸리언이면서 왜 속일까.

 

의외로 랩틸리언은 마술사가 맞다.

 

용들이라서 마술 잘 쓴다.

 

그냥 여러분이 죽일려고 한일 없기로하고.

 

피하자.

 

용이 괜히 인간이 두려워 하는존재가 아니다.

 

두려움 만든 존재들이다.

 

용들이 여러분한테 죽을리도 없고.

 

 

용이 무엇인가.

 

용은 천사다.

 

용은 여러분이 두려워 한 존재다.

 

엤날에 지배자 였거나

 

인간들에게 피해 많이 준 존재다.

 

아무도 용 맞서지 못하게한다.

 

용은 죽지 않는데.

 

인간들이 더 많이 죽게 된다.

 

용들이 줄어들게 된건.

 

용이 없어져서 이고.

 

천사가 사라지면서

 

없어진 거다.

 

여러분이 용 못 이긴다.

 

 

아이들아.

 

최연수도 용이고.

 

꽃옹.아리찡.해도진인이 용이 었나 보다.

 

랩틸리언 외계인 한테 괜히 덤비지 말고.

 

그냥 자자.

 

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