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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11. 너와 나의 연결 고리.

칼키 2021. 3. 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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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건의 본질은 결국 일제식 토지조사라고 보면 된다.요즘 정권 들어서토지 공개념 강화하고 있지? 근데 LH 사건을 통해 미루어봤을때 현 정권의 목표는 결국 일제식 토지조사이다.뭔 말인지 모르겠다고?일제가 어떻게 토지를 뺏었나?각종 규제와 제도를 세우고, 그 규제와 제도에 빠르게 적응하지못했던 토지주의 땅을 갈취했음명확하게 규정되지못하고 관습적으로 인정되는 토지는 거의 일제에 의해 다 뺏겼었작성자 : 대노인고정닉

백신 사망기사 베댓.jpgㄹㅇ작성자 : ㅇㅇ고정닉

김효은땜에 작년에 쌀 100키로 사놈혼자사는데 백키로아직도 먹고있음줄지를 않아 김효은 이 씹새끼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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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11. 너와 나의 연결고리

인샬라

2015.02.06 18:13:35

조회 3473 추천 35 댓글 50

샬라 형이다.

좀 부연 설명을 할께..

정치적인 문제라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등의.

적과 동지가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미국. 유대인. 오바마. 요르단. 후세인.

 

그래 제목은..

너와. 나의. 연결고리..

 

좀 길꺼다..

 

 

 

 

이 글에 이어진다..

 

유대인 10. 요르단 국왕 압둘라 이븐 후세인 2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839678)

 

 

 

요르단 IS 공격

먼저 국왕이 직접 전투기를 몰고가서 IS를 공격했다는건 오보라는 기사부터.

 

 

 

요르단에서 전투기로 공격을 해서 55명을 죽인 것은 팩트야. 국왕이 직접 몰았냐 안몰았냐의 차이인데..

사실 누가 국왕이 직접 전투기를 몰았건, 안 몰았건.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모르지..

이름에 후세인이 들어간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닿은 듣보잡 나라의 국왕이

직접 전투기를 몰고 직접 공격을 했다고 하자..

미국내 힘 있는 유대인들이 그 '후세인'이 이 놈 아니냐고 동요를 해서.

급하게 직접 몬거 아니라고 발뺌하는걸지도..

 

 

 

변하지 않는 핵심은 요르단이 IS를 공격 했다는거야.

전 글에서 설명했듯 요르단 국왕이 모든 상황이 유대인들에게 정확히 반대되는 인물이고.

 

 

요르단 국왕은 완전한 친미 국왕임.

원래 요르단 국왕이 죽기 얼마전에 원래 내정되어 있던 동생대신 둘째부인 사이에서 나온 장남을 국왕으로 세운거고.

(국왕 변경 기사)

 

우연인지 모르지만 결혼도 미국회사인 시티은행 근무중인 여성과 결혼을 했고.

 

나중에 다시 언급할건데 핵심은

요르단 국왕은 현재 미국과 친하다.

 

그래서 공격전에 우호적인 여론을 만들어 놓고 공격했다..

 

 

 

다음 얘기..

오바마..

 

 

오바마는 태생부터 일루미나티다?

아니다.

부시나 클린턴과 같이 집안 자체가 그렇거나.. 대학때부터 활동을 한 사람이 아니다.

족보를 은근 따진다. 그들은.

 

그래서 오바마 다음 대통령은 힐러리다.

원래 이번 대통령도 오바마가 아닌 힐러리였다..

 

클린턴보다도 그룹내 서열이 높고..

클린턴과의 결혼은 위의 지시에 의한 결혼이었으며..

클린턴 섹스스캔들때 위의 지시로 헤어지지 않았다.. 여자로서 이보다 더 할 수 없는 최고의 굴욕이겠지만. 더구나 정치인에게..

말이 샜다.

다시 오바마..

 

오바마가 지금 하는 행위에 대해 그들의 하수인이라 얘기를 많이 하는데..

원래는 미국내에서 정확히 반유대인 진영의 정치인이었음. (반네오콘 진영이지.)

그래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거때는 힐러리를 지지를 하고..

 

 

 

 

오바마가 대통령이 된 후에 '당근과 채찍'을 제시했을 것이고

그 제안을 받아드려 지금의 오바마가 있는 것일테고.

미국내 유대인들은 떨떠름하지만 오바마의 급작스런 인기에 의해서

계획에 없던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어버렸고. 말만 잘듣는 다면야굳이..

꾹 참고 손을 잡은 상태이고..

 

미국은 대통령 선거당시 유대인들은 매케인을 지지함.

오바마도 이름에 '후세인'이 들어있어서 일단 거부감...

 

 

 

대통령이 된 후에 쇼부를 본 건지.

아니면 그냥 대통령이 되었으니 사용하는 건지는 모르겠음.

 

 

 

그럼 이 시점에 언급하는.

오바마의 약점. 루머로 많이 이슈화 되던 내용인데

오바마는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다..

미국의 대통령은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으면 될 수가 없고.

한참 후에야 그들과 쇼부를 보고 난 뒤에 하와이에서 태어났다는 출생증명서를 발급해줌..

그리고 언론으로 덮음.. 썰이니 그냥 그렇게 듣고 넘겨라.

 

근데 이게 케냐에서 얻은 오바마의 케냐 출생증명서다..

(오바마 케냐출생 증명서)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없으므로.

미국에서 태어났다치고 출생증명서까지 처리해줄께.

우리 손을 잡아라.. 이런것?

 

(버락 후세인 오바마)

 

 

다시 한 번 이야기 하지만..

유대인들은 '후세인'에게 망할 운명을 가지고 있다.

 

그 후세인이 이라크의 수장이었던 '사담 후세인'이라 여기고 죽였지만.

후세인은 미국이 키웠고. 후세인은 대표적인 친미였던 수장이었다.

이라크전 직전에도 당시 미국 국방장관이었던 럼즈벨트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이미 기사화되었지.

미국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음. 후세인이 요구한건 단지 석유관의 안정적인 확보였고.

그들의 범세계적인 언론 조작에 의해 후세인 강간범이 살인범이고 나쁜놈이라 낙인 찍혀있지만

후세인을 키운건 미국이고.

미국내의 유대인들이 틈을 보다가 계획적으로 그를 죽인거다.

 

후세인이 유언으로 폭로 하려했던 미국과의 이야기들은 묻혀버렸지만.

 

후세인은 사형이 되지 않았을 사람이다.

1. 이례적으로 사형선고 4일만에 형이 집행되었고.

2. 이라크는 헌법상 70세 이상의 노인은 사형집행이 안되는데, 사담 후세인이 70세가 되기 이틀전 급하게 사형이 집행되었고.

3. 이슬람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이드 알 하드 하'기간에 사형이 집행됨. 2006년 12월 30일.

 

후세인은 도저히 사형시킬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미국내 유대인의 로비에 의해 억지로 죽게됨..

 

 

 

다시 요르단..

 

일종의 역사는 반복이다. 라는 원리인데..

원래 미국과 너무도 친했던 국가의 수장들이

국내 유대인들에 입김에 의해 갑자기 적이 되어 이용당하고

전쟁을 하다가 죽게 된다..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알카에다의 빈 라덴..

 

다음은 요르단의 후세인 국왕?

 

 

이건 사실 너무 멀리 갔다. 미국과 너무 우호적인 요르단이므로.

그리고..

예맨도 주목하고 있는데.. 그건 나중에..

 

 

 

 

그리고 유대인들의 운명에 가장 해가 될 후세인

 

이라크의 후세인이 아닌

 

 

요르단 국왕인 압둘라 이븐 후세인 2세

 

또는 버락 후세인 오바마..

 

 

 

 

 

 

 

사진 업로드 제한으로 대출 마무으리.

 

불금!

 

끝.

 

 

 

 

 

인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