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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2. 88 소울 올림픽.

칼키 2021. 3. 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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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사망기사 베댓.jpgㄹㅇ작성자 : ㅇㅇ고정닉

북괴놈들 지령받는거 같은 문재앙 패거리년들이 미스테리북괴가 국정교과서 맹비난하니깐 문재앙 패거리년들이 국정교과서 폐지 외침 북괴년들이 5.24 조치 해제하라니 문재앙 패거리년들은 5.24조치 해제하자고 날뜀 북한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 비난 또 문재앙 십새끼와 친구들 사드 철회 집회 북 조평통 전작권 연기 반민족 범죄. 문재앙 이 시발년이 전작권 전환 추진함 개성공단 금강산 재개 압박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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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2. 88 소울 올림픽

인샬라

2015.03.02 14:53:58

조회 1928 추천 45 댓글 4

이 글에 이어진다..

 

옐로스톤1.빚더미에 깔린 경제는 어떻게 무너지는가(옐로스톤은 산불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846079

 

 

윗글의 요약..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지금의 경제상황을 옐로스톤에 비유했다.

 

이처럼 인간이 인위적으로 억눌러 자연계의 불안정성이 증폭되면 아주 작은 충격으로도 파국을 부를 수 있는 '임계상태(Critical State)'가 되는데, 이 같은 현상은 자연계뿐만 아니라 한 나라의 경제에서도 볼 수 있다. 일시적인 금융위기나 경기 불황에는 금리를 낮추고 돈을 푸는 정책이 분명 효과적이다. 하지만 그 효과에 취해 끝없이 돈을 푸는 정책에만 의지하다 보면, 빚더미의 지속적인 증가 없이는 경제가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 위험한 상태로 변해가게 된다. 경기 불황을 가져오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계속 빚더미로 버티려다 보면, 마치 옐로스톤의 대화재처럼 경제는 괴멸적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임계상태'로 끝없이 돌진하게 된다.

 

1988년 6월, 미국의 최고 국립공원인 옐로스톤(Yellowstone)에 산불이 일어났다.

여느 때와 다를 것 없는 평범한 벼락으로 시작된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무려 4개월을 계속해서 타들어 갔다.

산불을 잡기 위해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었지만, 정작 불길을 잡은 것은 그해 9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눈이었다.

이 초대형 화재로 충청남도 면적보다도 넓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3분의 1이 완전히 타버려, 국립공원으로 선정된 이후 사상 최대의 피해를 남겼다.

 

 

그리고 지금은 널리 알려진..

HAARP 가 의심되는 벼락에 의한 산불이었다.

 

 

그리고 하필이면

소울올림픽 두 달 전..

1988년 6월에 발생했다..

 

 

소울 올림픽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먼저 소울..

 

 

한양을 갑자기 서울이라 이름지어버렸다.

서울이란 이름이 신라의 서라벌에서 유래했다?

 

이도 역시 광복절과 함께 광복이후 1949년 갑자기 등장한 명칭이다..

참고: 광복절은 일루미나티가 계획한 날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46475

 

정리가 잘되어 있던 '샤울'의 서울명칭 도표

 

 

교황이 하필이면 2014년 8월 (14.8) 광복절에 서울에 와서 소울을 탔다..

암튼..

전에 언급했으므로 생략..

 

 

다시 본론..

서울올림픽 유치는 기적이었다..

 

아무것도 없던 서울이 올림픽을 유치할 당시의 상황은..

일본 나고야에서 올림픽을 준비중이었으며..

 

나고야의 경우 이미 1977년부터 올림픽 유치를 준비했기 때문에 서울로서는 승산이 없다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오죽했으면 유치 도시가 어디인가보다는 나고야가 몇 표까지 얻느냐에 관심이 집중될 정도였고,

서울의 경우에는 달랑 3표...만 나올거라 예상.. 서울, 미국, 대만..

 

 

하지만 뒤에서 그들은 움직였고

그들의 의도대로 급하게 88 소울올림픽은 성사되었다..

 

 

 

 

8 그리고 소울

 

 

시작과 동시에 그들은 제사를 지냈다..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에서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화형 제사를 치룬다.

 

 

 

 

 

 

 

 

 

 

 

평화의 상징의 화형 제사로

평화를 깨겠다는 노골적인 표현..

 

 

 

 

지금와서 보면 너무들 의도적이다..

 

 

서울의 중심부에 전시안 피라미드 설립..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 "

 

올림픽 구호(캐치프레이즈)로 많이 쓰였다. 실제 개회식 당시 IOC 위원장이었던 사마란치가 축사 말미에 저 말을 한국어 그대로 외치기도 했다.

 

 

원래의 의도는 이게 아니었을까?

 

1. 라이터에 부싯돌로 불을 유도하듯 가스가 분출중이던 옐로스톤에 불을 질러 화산의 폭발을 유도..

 

2. 88 소울올림픽..

 

3. 그리고 3차 세계대전..

 

4. 12년간의 대공황..

 

5. 2000년 휴거. 홀로그램 적그리스도의 재림..

 

6. 신세계의 질서 확립

 

 

하지만 모든 일은 연기되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다..

 

 

실패가 아니다. 연기다..

 

작년부터 다시 8로우미 거리며 8을 꺼내고..

 

옐로스톤도 활동을 시작한다.

 

국가간 분쟁도 다시 시작되고 있으며..

중동지역과 북한..

러시아 왕따.. 아.. 러시아 야당총수의 죽음 이야기도 해야되는데.. 나중에 관련 내용 나올때 하겠음..

 

 

 

 

그리고 다시 준비된 경제공황..

 

어쩌면 이미 시작된 건지도 모른다..

 

 

 

그래 다음은 조용히 넘어갔던 1988년의 제3차대전에 대해서 살짝 이야기를 해볼까..

오늘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인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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