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 스톤 3. 3차 대전과 레이건..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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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3. 3차대전과 레이건, 대처..

인샬라

2015.03.02 18:01:57

조회 2761 추천 41 댓글 7

 

이번에는 무마된 1988년의 전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루어지지 않은 내용이기 때문에 믿거나 말거나임..

 

 

 

 

암호명 서울허니문..

서울 올림픽 직전인 1988년 9월 1일 오전 5시, 혹은 15일 오후 9시에 북한의 주도로 제 3차 대전이 개전될 예정이었음.

시작은 소련제 SA5 미사일로 서울 주변의 군시설을 파괴..

동시에 전차 2개 사단의 휴전선 남침..

소련제 미그29와 스호이25 기로 주한 미군기지 습격.

기갑 3개 사단의 상륙. (이건 땅굴인지 바다를 통한 것인지 모르겠음)

북한은 동시에 일본의 미군기지를 공격하고..

 

시리아, 리비아, 에디오피아, 이라크, 예멘, 수단, 니카라과와 아랍 5개 그룹이 참여하여 이스라엘 등을 공격..

테러집단은 일본 나리타 공항을 포함한 주요 공항을 폭파하고, 석유탱크와 발전소, 핵수송 배와 트럭에 로켓탄 발포..

 

이는 북한의 실권자 중 1인이 중동과 중남미 정상에세 보내던 3차대전 날짜에 대한 합의 중 도청되어 무마됨.

동경에 위치한 CIA의 도청되고 1988년 봄 미소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핫라인으로 공유됨..

 

 

8월초 미국의 원자력 항공모함과 이지스 함대가 북한을 사정거리에 둔 북태평양 북부에 결집.

뉴저지 호 인천 상륙. 다른 항공모함 2척과 미사일 순양함 4척이 지중해 시리아 연안과 아덴만에 배치..

소련의 미사일 순양함 4척도 시리아 연안에 배치..

소련의 항공모함 2척과 미사일 구축함 3척은 북일본해 배치..

그 외에도 10기 이상의 수폭미사일을 (SLBM)을 적재한 원자력 잠수함 12척이 중동과 중남미, 한반도 근해에 배치..

 

그리고 소련이 북한, 중동, 중남미의 정상들에게 위성사진 등의 증거를 첨부하여 전달함.

이 당시 소련이 건재해서 북한, 시리아, 리비아, 쿠바 모두 소련의 한마디면 꾸벅 죽던 시기였음.

"개전 계획을 우리는 알고 있다. 동기는 이해할 수 있지만, 계획은 지지할 수 없다.
때문에 당신들의 계획에 언제리고 대항할 수 있도록 우리와 미군은 이미 전역에 병력 배치를 끝냈다.
그래도 당신들이 계획을 강행하려고 한다면, 또는 그렇게 할 경우 당신들의 조국이나 동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도,

유감스럽지만 우리와 미군은 책임지지 않겠다."

 

그리고 며칠 후..

'정세의 급변'에 의해서 모두 취소되었다는 북한발 통신으로 계획취소확인..

 

 

이렇게 끝이 났음.

출처는 일본이고..

위의 내용은 믿거나 말거나임..

 

그리고 이 내용의 출처가 일본이라 해당 계획을 밝힌 사람은 '서울 허니문'의 추가 결과물로 2001년까지 미소 공동의 전세계 지배를 완성하고,

중동 경영과 '일본을 3류국'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주장함..

 

서울허니문은 미국과 소련의 이야기임..

 

 

 

 

동시에 미국과 영국의 허니문 이야기도 있었음..

우리에게는 이미지가 매우 좋은 두 정상임..

어쨌건..

 

이 이야기는 '신세계의 질서 확립'이 더 어울리는듯함..

 

 

 

빈부격차의 극대화를 이룩한 두 정상인 미국의 레이건과 영국의 대처 총리..

알겠지만 당시 미국 레이건 대통령과 영국의 대처 총리도 그들의 일원임..

 

 

(자꾸 이야기가 삼천포로.. 이 이야기는 여기서 빼기도 애매하고 넣기도 애매하다. 가로 처리하겠음.. 가로부분 넘어가서 읽도록해..)

((이것외에 우리의 관심도는 조금 떨어지는 이란-이라크 전쟁 관련된 이야기도 있는데..

2013년 8월에 공개된 CIA 문서에는 이라크의 사담후세인이 이란을 독가스 공격을 하는 것을 암묵적으로 지원했다고 명시되어 있음.

정확히 말하면 1984년부터 독가스 공장의 존재를 알고 있었으나 묵인했고.. 1987년 이란이 이라크의 점령이 확실시 예상되었을 때

레이건 대통령은 이 보고서를 읽고 국방장관 Frank C. Carlucci에게 메모를 보냈는데, 여백에 다음과 같이 썼다. "이란의 승리는 용인할 수 없다."

1988년 초 이라크 정보기관에 이란의 모든 전투부대들의 배치와 이동에 관해 알 수 있게 하는 꽤나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내용임..

1980년 시작된 이란-이라크 전쟁의 종전도 그들의 행사를 망칠수는 없다는 의도대로 서울올림픽 약 한 달전인

1988년 8월 20일 끝냄..

(이후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해서 2006년 사담 후세인은 사형시키고, 지금 이라크는 사실 미국이 점령..)

 

이것 외에도 이 당시의 움직임은 탈냉전화와 소련의 붕괴..

1988년 9월 27일 소련의 세 바르드나제 외상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데올로기가 더 이 상 국제관계의 기본원리가 될 수 없다”며 소련 외교의 탈이념 화를 선언하였다. 뒤이어 1988년 11월, 당시 영국 총리 마가렛 대처는 ‘냉전은 끝났다’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또한 1989년 동 유럽 여러 나라들에서 변혁이 가속화되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 짐에 따라 12월 2일 미소 양국이 몰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마 침내 냉전의 종식을 선언하였다.

1991년 12월 25일 고르바초프 서기장의 사임으로 소련은 공식적으로 해체됨..))

 

<‘정치적 연인’ 대처와 레이건>

신자유주의 정책 · 냉전종식 함께 지난 20세기 정치에서는 ‘철의 연인’이 있었다. 바로 이념적 ·정치적 동지였던 마가렛 대처 전 총리와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이었다. ‘정치적 연인’으로 불렸던 이들은 각각 영국과 미국에서 신자유주의 정책을 이끌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이들은 외교적으로 냉전종식을 주도하며 많은 부분을 의지했다. 이들은 강력한 보수주의 신념으로 각각 감세와 복지정책의 축소, 민영화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추진했다. 외교적으로도 밀착 관계를 유지했다. 1982년 포클랜드 전쟁 당시 미국은 영국을 지지했으며, 대처도 1983년에는 미국의 크루즈 미사일을 유럽에서는 최초로 지지하면서 이에 보답했다. 1985년에는 레이건의 전략방위구상(SDI)을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지지하기도 했다.

(원본: http://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5713)

 

 

 

 

 

 

 

위의 사진은 서울올림픽 직전인 1988년 6월 G7 정상회담의 사진..

여기서도 뭔가 이야기가 오고 갔겠지..

 

 

 

레이건은 배우 출신으로 그가 맡은 역할을 철저히 수행해냄.. 관련 내용 하나 더..

 

위에서 삼변회도 그들 하부조직 중 하나로 유명하지..

대한항공 007기 격추사건도 미스터리 가득한 사건인데 일단 생략..

 

 

 

위에서 언급된 레이건 전 대통령이었던 카터는 UFO를 목격했음을 인정했던 대통령이었고..

레이건도 UFO의 존재를 공공연히 인정하던 대통령임..

 

 

 

 

이 레이건이 하던 UFO관련 내용은 일루미나티 카드에도 많이 관련 내용이 있음.

아무래도 이 이야기는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일단 제외함..

 

그리고 대처 총리는 아예 일루미나티 카드 중 하나로 있음..

 

 

 

 

 

 

음..

 

 

두 정상의 공통점은 국영기업의 민영화와 복지정책의 축소 를 통한 양극화 확대...

극소수의 상위층과 대다수의 빈곤층 확립 외에도..

아 그리고 그들의 일원이었다는 것.. 외에도..

 

 

치매증세를 보이고(뇌관련 질병), 10년정도 투병하다 죽었음..

 

 

 

혹시 마컨의 후유증은 아닐까? 개인적으로 조심스레 추측해봄..

 

 

레이건 대통령은 퇴임한 지 5년이 지난 1994년 11월, 알츠하이머병 초기 진단을 받고 10년간 투병해 온 그는 2004년 6월 5일 캘리포니아의 자택에서 9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그리고..

대처는 2002년 경미한 뇌졸중을 겪은 이후 2012년 방광에 생긴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2013년 4월 8일 사망했다.

 

 

 

1988년 소울 올림픽을 기점으로

그들의 일원이던 영국 대처 총리와 레이건 대통령은 신자유주의란 이름으로 철저한 자본화를 통한 신분제 확립(미국과 유럽)..

마컨의 후유증인지 치매 증상을 보이고 10년 뒤 죽음..

 

 

 

 

 

지금 우리나라도 민영화와 복지축소 붐이지..

 

 

 

 

조심스레 마컨 중이 아닐까 라는 의심..

은퇴 후 10년 안에 뇌관련 질병이 발생하다면 증명되겠지..

 

 

 

 

 

 

 

 

제목은 옐로스톤인데 이야기가 샜음..

다음에는 옐로스톤 이야기만 하는걸로..

 

 

 

 

흠.